<p></p> <br /><br />[앵커] <br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부터 공식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현지에서 공개된 사진을 두고 당 안팎에서 "한가하냐"는 비판 쏟아졌습니다. <br /> <br />손인해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웃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br /> <br />이 사진이 공개되자,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br /><br />[주호영 / 국민의힘 의원(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br />"마치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어디 가요방에 간 것 같다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조차 있어요. 엄중한 시기에 거기 가서 희희낙락하는 건 바른 처신이 아니지요." <br /><br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후보들은 피눈물 나는데 해외여행 화보 찍나"고 했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어제 조 그루터스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도 만났습니다. <br /><br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이 그루터스의 발언을 공개하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br /><br />"투표는 더 하고, 부정행위는 덜 하자" <br /><br />부정선거론 옹호하고 강성 지지층 결집하려 미국 갔냐는 지적입니다. <br /><br />한국전쟁 기념비를 참배하며 방미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장 대표. <br /> <br />내일은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국제공화연구소(IRI) 간담회에서 영어 연설을 합니다. <br /> <br />백악관과 국무부에서 미 정부 인사들도 만납니다. <br /><br />선거 기간 중 방미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이 거센 가운데 장 대표가 어떤 성과를 내놓느냐에 따라 지도부 리더십이 또 다른 변곡점을 맞을 전망입니다 <br /> <br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br /><br />영상취재 : 한일웅 <br />영상편집 : 최창규 <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