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하고 기행을 벌인 미국인 유튜버, 기억하십니까. <br> <br>이제 와서 후회한다고 했지만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br> <br>윤지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검은색 양복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를 쓴 남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br> <br>위안부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벌이는 등 기행을 벌이다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입니다. <br> <br>오늘 1심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br> <br>[조니 소말리 / 유튜버] <br><범행 뉘우치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저는 제 범죄에 대해 후회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br><br>법원은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br> <br>편의점 업무 방해와 성적인 합성 영상을 만들어 올린 혐의 등을 모두 유죄로 봤습니다.<br><br>"유튜브 방송 수익을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 범행해 한국 법질서를 심각하게 무시했다"며 실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br>해외로 달아날 수 있다며 법정구속까지 시켰습니다. <br><br>소말리는 "가족이 보고 싶고, 새 출발 기회를 갖고 싶다"고 했지만 구속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br> <br>소말리는 지난해 첫 재판 때도 빨간 MAGA 모자를 쓰고 법정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는가 하면, 실시간 방송에서 "일본이 한국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고 발언하는 등 논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찬우 <br>영상편집: 변은민<br /><br /><br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