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동 상황, 조한범 통일 연구원 석좌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 "놀라운 이틀이 될 거"라며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쇄 인터뷰를 통해서 종전 기대감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휴전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그러니까 21일 안에 끝내겠다 이런 입장인 건가요? <br /> <br />[조한범] <br />저분 말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다 들어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곧 끝나간다, 휴전 연장할 생각 없다. 그럼 21일 이전에 끝난다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영국 국왕, 미국 방문에 대해서 4월 말까지는 끝낸다. 말이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말의 특징이 뭐냐 하면 곧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2~3일. 그다음에 또 말이 있습니다. 될 수도 안 될 수도. 그러나 그 말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고 흐름을 봐야 됩니다. 그러면 밴스, 갈리바프가 처음 만났을 때 끝나고 나서 파국을 선언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밴스와 갈리바프 같은 최고위급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아요, 일반적인 협상은. 바텀업으로 실무진이 여러 번 만난 다음에 둘이 만나는데 처음부터 만났거든요. 그러니까 양측이 급한 겁니다. 의지가 큰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시장이 반응하고 있잖아요. 시장이 호르무즈 역봉쇄부터 시작해서 긴장이 고조되는데 유가는 떨어지고 코스피는 올라가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면 흐름은 절충점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계속 말씀을 나누겠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보면 점점 양측이 이견을 좁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요. 그러니까 과연 2주 안에 끝날지 그걸 두고봐야겠지만 휴전 연장 안 한다고 하지만 연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금 21일로 끝나잖아요. 그럼 우리가 뭘 주시해 봐야 되냐면 지금 미국에서 세 번째 항모전단부시함이 이동하고 있거든...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20330921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