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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21일 의회 출석...사드 반출 이슈 될 듯 / YTN

2026-04-15 318 Dailymotion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이 다음 주 미 연방 의회 상·하원 청문회에 연달아 출석합니다. <br /> <br />이란 전쟁 와중에 주한미군 군사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대북 억제 태세에 영향이 있는지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는 오는 21일 브런슨 사령관과 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공개와 비공개 부문으로 나눠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br /> <br />군사위는 이번 청문회가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요청안과 향후 연도 국방 프로그램 검토에서 인도·태평양 사령부·주한미군 태세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음날인 22일에는 하원 군사위원회가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태세와 국가 안보 과제'를 주제로 한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br /> <br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는 브런슨, 퍼파로 사령관 외에 한국계인 존 노 미 국방부(전쟁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참석합니다. <br /> <br />이들 청문회는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br /> <br />특히 이 전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군은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방공 무기 체계의 일부를 중동으로 차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또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던 해병원정대와 강습상륙함도 이란에 재배치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의원들의 질의가 나올 전망입니다. <br /> <br />기존에 대북 억제 또는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춰 배치된 이들 자산이 중동으로 배치됨으로써 해당 지역에서 미군의 전력에 영향을 줄지 여부가 질의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br /> <br />이어 이들 자산이 전쟁 종료 뒤에는 복귀할 것인지도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또 미국이 인·태 지역에서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는 상황에서 이런 자산 반출이 이 지역 안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이에 브런슨 사령관 등이 패트리엇이나 사드 등의 반출 여부를 확인할지가 우선 주목됩니다. <br /> <br />앞서 마이클 더피 국방부 획득·유지 담당 차관은 지난달 17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구체적인 자산 재배치 기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며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도 "유연성과 자산들을 재배치하는 능력은 우리 시스템의 엄청난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06143308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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