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여름 사과 품종인 '골든볼'의 품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종합 재배 기술을 내놨습니다. <br /> <br />농진청은 해발고도가 높을수록 꽃 피는 시기가 늦어져 저지대와 고지대 간 수확 시기가 최대 8일까지 벌어지고 고지대일수록 껍질의 노란색도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고도별로 출하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특히 '골든볼'은 열매꼭지가 짧아 낙과 위험이 있는 만큼, 열매를 솎을 때 꼭지가 긴 옆쪽 열매 위주로 남겨야 모양도 예쁘고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합니다. <br /> <br />또한, 나무 한 그루 안에서도 사과마다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한꺼번에 따지 말고 3~4번에 걸쳐 나눠 수확하는 것이 품질 유지에 유리합니다. <br /> <br />농촌진흥청은 '골든볼'이 여름철 유망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br /> <br /><br /><br />YTN 최명신 (mscho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1609011232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