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돼 동물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대전시는 오늘 새벽 0시 44분쯤, 대전시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IC 인근에서 늑구를 생포해 동물원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수색 당국은 어젯밤 11시 45분쯤 안영 IC 인근에서 늑구를 발견했고, 수의사가 현장에 도착한 뒤 마취총을 이용해 생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수의사 확인한 결과, 늑구의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이었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했고, 대전시와 소방당국 등은 포획 작전을 벌여왔습니다.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1702302986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