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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 원 이상 ‘대중교통비 환급’…2년 만에 5백만 돌파

2026-04-17 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시죠.<br><br>대중 교통비를 일부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이용자가 5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br><br>도입 2년 만입니다.<br><br>올해 이용자들은 월평균 2만원 정도 환급받았다고 하는데요.<br><br>김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 지난 2024년 5월 도입된 이후 약 2년 만에 사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br><br>[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br>"우리 국민들의 참여로 500만이 달성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더군다나 이 전쟁 상황에서 더 힘든 그런 조건이 되었을 때 그런 노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br><br>올해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 교통비 2만 1천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고, 청년층은 월평균 2.2만 원, 저소득층은 3.4만 원을 환급받았습니다.<br><br>수도권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이 모두의 카드를 소지한 경우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일반형은 한 달에 6만 2천원을 초과해 사용한 교통비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br><br>이외 청년이거나 다자녀, 어르신인 경우 기준 금액이 줄어들어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br><br>[노영문 / 모두의 카드 사용자]<br>"거의 3분의 1 값에 타고 있으니까 부담이 완전 줄죠. 보통 한 달에 10만원에서 15만 원 정도 제가 쓰는데 교통비로. 환급을 한 10만 원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br><br>모두의 카드는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br><br>이후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br>영상취재: 윤재영<br>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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