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경남 김해에 국제 비즈니스 도시가 추진됩니다. <br> <br>물류와 산업 거점도시로 '경남판 싱가포르'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br> <br>홍진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논과 밭, 농업 시설이 자리잡은 김해 화목동 일대. <br> <br>경상남도와 김해시가 이곳을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br> <br>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철도 등 입지 강점을 활용해 동남권의 핵심 물류·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br> <br>축구장 50개 규모의 국제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호텔과 쇼핑시설, 전시 공간까지 갖춘 복합단지 건설이 추진합니다. <br> <br>[박성준 /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br>"부지 개발 효과가 32조 원 되고 부지 개발에 따른 취업 유발 효과는 23만 명이 됩니다." <br> <br>해상과 항공을 연계한 복합물류 허브를 구축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유치에도 나섭니다. <br> <br>물류 AI와 로봇 산업 등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도 계획에 포함됐습니다.<br><br>최근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습니다. <br> <br>경남도는 '전국 1호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br> <br>이른바 경남판 싱가포르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변화가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덕룡 <br>영상편집: 박선욱<br /><br /><br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