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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검사 극단 시도에 “참담한 마음”

2026-04-17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번 국정조사 과정에서, 대장동 수사검사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br> <br>상황이 심각해지자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조금 전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br> <br>"참담한 심정"이라면서 검사 소환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br>최주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어제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됐던 대장동 수사팀 이모 검사의 극단 시도 사실이 알려지자,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공개 발언에 나섰습니다. <br> <br>[구자현 / 검찰총장 직무대행] <br>"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br> <br>사건 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토로하며, 검사 소환 자제도 요청했습니다. <br> <br>[구자현 / 검찰총장 직무대행] <br>"다수의 담당 검사와 수사관들이 증언대에 서게 되었고, 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답변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였습니다." <br> <br>채널A 취재결과, 이 검사는 암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상태에서 국회에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br> <br>하지만 어제, 국회 집행관이 병원을 찾아와 동행 명령 집행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신장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입원한 상황인데도 구인을 시도했다는 겁니다. <br> <br>상황이 여의치 않자 가족에게 명령장을 전달하려다, 결국 돌아간 걸로 전해졌습니다. <br> <br>국조특위는 이 검사 상황을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br> <br>[박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 <br>"그 분이 어느 건강 상태인지 어떤 상황인지를 저희가 알 기회도 없었고, 우리가 검사 얼굴을 몰라요." <br> <br>국조특위 관계자는 "상태를 알고 집행을 중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조세권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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