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응원하는 화환이 세워졌다가 누군가 파손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지난 16일 오후 전북경찰청에 "누군가 도청 주변에 세워놓은 김관영 응원 화환을 파손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도청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화환 파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어제 오전부터 전북도청 주변에 배달돼 세워진 화환에는 '김관영 도백은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 '무소속으로 당당히 출마하세요'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br /> <br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도내 기초의원, 청년 당원 등 20여 명과의 술자리에서 1인당 2만∼10만원 씩 모두 68만 원의 대리기사비를 지급했다는 이른바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져 지난 1일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 <br /> <br />이후 제명 처분은 과도하다는 여론이 지지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최근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이 지역 정가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180026373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