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br /> <br />사고는 공장 건물 3개 동 가운데 한 곳에서 났는데, 인근의 다른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27명이 구토와 메스꺼운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찾아가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오산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접착제를 만들기 위해 화학물질을 혼합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800311823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