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남북관계가 험악하고 엄중한 시기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br /> <br />강 수석부의장은 서울 중구 민주평통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고 적으로 대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남북은 실제 한민족 두 국가로 유엔에도 각각 가입해 있지만, 우리 헌법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다만 최근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을 아주 흔쾌히 수용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대단히 좋은 조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역사학자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과 주일대사를 지낸 강 수석부의장은 지난 1월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뒤를 이어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채울 예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1716562211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