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에 있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6대가 연이어 부딪쳐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2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곳곳에서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br /> <br />사건 사고 소식, 배민혁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터널 안에 차량 여러 대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만큼 부서졌습니다. <br /> <br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안성시에 있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경찰은 8.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보다 한 시간쯤 앞서서는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도 차량 6대가 연달아 부딪쳐 2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사고 여파로 한때 일부 차선이 통제되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관광버스가 고속버스를 들이받은 뒤 옆 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부딪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전국적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br /> <br />낮 12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산불 확산 우려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대피 안내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헬기 9대와 8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된 끝에 1시간여 만에 다친 사람 없이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br /> <br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불법소각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r /> <br />YTN 배민혁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산림청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823172760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