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박세미 앵커 <br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잠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차단되고선박들의 잇단 피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관련해서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호르무즈 상황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겠다는 발표 하루도 안 돼 뒤집고 재봉쇄에 돌입했는데요. 이란 군부, 미군이 봉쇄를 지속하는 한해협을 계속 차단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실제로 선박 피격까지 보도가 되면서 그쪽 긴장감이 높아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br /> <br />[김덕일] <br />2차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도 선적으로 추정되는 유조선까지 공격받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계속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역봉쇄를 통해서 이란을 계속 압박해 왔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적인 전망을 했었죠. 이번에 타결이 될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뜻에서 협상을 앞두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차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번 사건만 보면 그렇게 볼 수 있는데 그전 시간을 종합해 보면 이란 외교부에서는 재개방하겠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 얘기가 나오자마자 다시 이것이 번복되면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외교부의 의견을 번복하고 공격하는 그런 상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고도의 업무분담이라기보다는 이란 외교부와 혁명수비대 간 뭔가 이견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 호르무즈 해협 톨게이트 같은 걸 설치해서 통행세를 받자고 주장한 쪽이 혁명수비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 안에서도 협상을 앞두고 협상을 지지하는 쪽이죠. 외교부 쪽과, 계속 항전해야 된다, 핵주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 (중략)<br /><br />YTN 윤현숙 (yunh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908234132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