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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준비 박차...내부 결속·수익성 방어는 과제 / YTN

2026-04-18 26 Dailymotion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항공기 정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대대적인 라운지 개편도 마무리 지으며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고유가·고환율, 여행 수요 위축 우려 등 비용 부담 요인이 커진 가운데 수익성 확보와 내부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갈등 봉합은 과제입니다. <br /> <br />차유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정비한 엔진을 장착하기 전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는 대한항공의 엔진 시험 시설입니다. <br /> <br />지난해 준공된 이 시설은 차세대 엔진 시험이 가능한 최신 설비를 갖췄습니다. <br /> <br />통합 이후 소속 항공기가 300여 대에 이르고 엔진 기종도 다양해지는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br /> <br />옆에 짓는 정비공장만 연말에 준공되면 엔진 분해부터 수리·검사·보관 후 조립, 테스트까지 엔진 정비 시작과 끝이 한 번에 가능해집니다. <br /> <br />[김광은/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장 : 2030년도에는 정비할 수 있는 엔진이 6개가 더 늘어나 12개 엔진 타입에 대해, 수주 엔진까지 합쳐서 500대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 같은 비행 환경을 구현해 조종사들의 실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운항훈련센터. <br /> <br />이번 달부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기본 훈련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br /> <br />라운지는 대대적인 리뉴얼이 마무리돼 전체 면적은 약 2.5배, 좌석 수도 2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br /> <br />다만 내부 결속을 두고선 진통이 이어지는 모양샙니다. <br /> <br />양사 조종사 간 서열 제도, 임금·복지 수준 등을 두고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 <br /> <br />당장 고유가에 고환율까지 겹쳐 비용 압박이 커지는 데다가 비행기 값이 대폭 늘며 당분간 여객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도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 확보와 내부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갈등 봉합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br /> <br />YTN 차유정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영훈 <br />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908331518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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