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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종료 임박...호르무즈 해협 다시 긴장 / YTN

2026-04-19 15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김다현 앵커 <br />■ 출연 : 정한범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있는 미국과 이란이 협상과 관련해 미묘하게 다른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주 간의 휴전 기한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양국의 종전 협상과 중동 상황, 두 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정한범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란이 오는 21일을 시한을 잡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미묘하게 입장차가 다릅니다. 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어느 쪽 말이 맞는 겁니까? <br /> <br />[정한범] <br />양쪽 말이 다 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큰 틀에서 주요 쟁점이 마무리됐다고 보고 있는 것 같고요. 결국 결론적으로 최종적으로 합의가 될 것 같냐라는 데 대해서 될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 같고요. 그것은 이란과 미국이 엄청난 전쟁을 벌이고 있다가 갑자기 휴전을 하고 또 대면협상을 하고 각자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국내적인 조율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사이에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해서 중재국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내용들을 교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과정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얘기가 근접해 가고 있다.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그런 전망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것이고요. 이란 쪽에서는 그러면 무슨 얘기냐면 협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자기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협상이 막바지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란이든 미국이든 상대방의 양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들을 펴고 있는 거거든요. 아마 이란 쪽에서는 미국 쪽에 내부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고 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것 같아요. 그래야 협상하는 사람들의 레버리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서 둘 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큰 틀과 디테일한 협상 이런 부분에 포커스들이 맞춰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br /> <br /> <br />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을 선언해서 잠시 안정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916395701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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