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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6시간 경고 → 함포 발사 → 헬기 침투

2026-04-20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함포로 제압한 뒤, 해병대원들이 헬기에서 로프 타고 선박으로 내려가 장악하고, 나포에 성공하기까지 그 긴박했던 작전 과정을 김민환 기자가 상세하게 전해드립니다. <br> <br>[기자]<br>미 해병이 이란 선박을 나포하기까지 3단계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br> <br>먼저 선박을 무력화해 강제로 멈추는 단계가 시작됐습니다. <br> <br>이란 선박이 봉쇄 조치에 따르지 않자 미 해군은 우선 6시간 동안 정선 명령을 반복했습니다. <br> <br>배가 멈출 의사가 없는 게 확실해지자 미 해군 구축함 스프루언스호는 127mm 함포를 가동했습니다. <br> <br>투스카호의 기관실을 그대로 타격한 겁니다. <br> <br>배가 멈추자 미 해병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호에서 공격헬기 편대가 이륙해 이란 선박 상공에서 엄호에 나섰습니다. <br> <br>2단계인 공중침투가 시작된 겁니다. <br> <br>수송헬기가 뒤따랐고 타고 있던 해병 특수부대원들이 밧줄을 타고 이란 선박으로 침투했습니다. <br> <br>갑판을 점령한 해병대원들은 순식간에 조종실과 기관실 같은 주요 거점을 장악하고 선원들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br><br>해병 특공대원들은 선박 내 무기나 핵물질이 있는지 정밀 수색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이로써 선박 장악 및 수색, 나포의 마지막 단계까지 마무리됐습니다. <br> <br>미 중부사령부는 투스카호는 억류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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