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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현장’ 화물차에 치여…1명 사망, 2명 부상

2026-04-20 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다음 소식입니다. <br> <br>경남 진주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br> <br>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민노총 조합원이 화물차량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br> <br>사고 원인을 놓고 경찰과 조합원들 사이에서 격렬한 몸싸움까지 빚어졌는데,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br> <br>홍진우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br><br>[기자]<br>현재 사고가 난 집회현장에는 화물연대 조합원이 속속 집결하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br>경찰은 2천 여명의 조합원이 이곳에 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br> <br>조합원 사망사고 직후 민노총 화물연대는 모든 조합원에게 사고현장으로 총집결하라는 비상지침을 내렸습니다. <br> <br>오늘 오전 10시 반쯤 이곳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조합원 3명과 충돌했습니다. <br> <br>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요.<br><br>물류센터에서 나오는 비조합원 화물차를 집회 중인던 조합원들이 가로막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br> <br>[집회 참가자] <br>"차가 한 30대가량 출차를 한다고 앞에 섰어요. 그리고 우리 조합원들이 이렇게 막았어요." <br><br>40대 탑차 운전기사는 사고현장에서 체포돼 특수 상해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br> <br>민노총 화물연대는 지난 16일부터 CU 측에 휴식권 보장과 공동교섭 등을 요구하며 집회 중이었습니다. <br> <br>사고 이후 집회는 더 격렬해 지면서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방패 벽 쪽으로 돌진해 경찰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br> <br>경찰과 조합원들은 긴장감 속에 여전히 대치 중입니다. <br> <br>경찰은 기동대원 천여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br> <br>지금까지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사고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김덕룡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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