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오는 2027년 충청권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면서 북한 참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레온즈 에더 FISU 회장은 조직위원회가 있는 세종시를 찾아 "2027년 충청 대회에서 북한 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공식·비공식 채널을 통해 북한의 대회 참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북한도 FISU 165개 회원국 중 하나로 컨택 포인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북한의 참가는 민감한 이슈인 만큼 필요한 방법에 따라 단계별로 실수 없이 진행해야 한다면서 대학 스포츠가 모든 사람을 통합하고 아우를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FISU 회장단은 지난 16일 한국을 찾아 닷새 일정으로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촌 건설 현장 등을 점검했습니다. <br /> <br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내년 8월 1일 개막해 세계 150여 국가, 만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012302545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