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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미사일 원료 실었나?...미중 담판에도 뇌관 / YTN

2026-04-20 1,407 Dailymotion

미군에 나포된 이란 선박은 미사일 원료 수입처로 지목된 중국 항구에서 출발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현재 진행 중인 적재물 조사 결과에 따라 5월 담판을 앞둔 미중 관계에도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br /> <br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군의 해상 봉쇄를 뚫고 가려다 포격을 받고 나포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 <br /> <br />이란 국영 매체는 중국에서 일반 화물을 싣고 오던 길이었다며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실제 선박 경로를 검색해 보면, 투스카호는 지난달 29일 중국 남부 가오란항에서 출발했습니다. <br /> <br />앞서 미국 매체들이 고체 미사일 원료(NaClO4)를 선적하는 곳으로 지목했던 항구입니다. <br /> <br />목적지는 이란 해군기지가 있는 반다르 아바스항, 미군은 적재 화물을 조사 중입니다. <br /> <br />잇따른 중국의 무기 제공 의혹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친서까지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15일) : (시진핑 주석에게) 그러지 말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제게 답장했어요.] <br /> <br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던 중국 당국은 이번 이란 선박 나포를 두곤 미국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br /> <br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미국이 관련 선박을 강제로 정지시킨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당사자들이 책임 있게 휴전 협정을 준수하길 바랍니다.] <br /> <br />어렵게 되살린 2차 휴전 협상에 찬물이 뿌려진 가운데 나포된 선박에 무엇이 실렸느냐에 따라 5월 미중 담판에도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br /> <br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br /> <br />촬영편집;고광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20385169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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