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이 시작된 이후 약 50일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원유 5억 배럴 이상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br /> <br />로이터 통신은 에너지 리서치 업체 자료를 인용해 이는 현대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공급 차질이며 금액으로는 약 74조 원어치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5억 배럴은 전 세계 모든 차량의 운행을 11일간 멈출 수 있는 물량이며 미국의 한 달 치 수요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br /> <br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항공유 수출도 급감하면서 글로벌 물류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해협이 정상화되더라도 유전 설비 복구와 물류 회복에는 최소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22390024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