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얼어붙은 호르무즈...나포 화물선에 이중용도 물자? / YTN

2026-04-21 903 Dailymotion

주말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급감…어제 3척 포착 <br />오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유조선 1척 포착 <br />해운업계, 운항 주저…보험료 2%→3%대 급등<br /><br /> <br />미국과 이란 양측의 무력행사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매우 줄어들었습니다. <br /> <br />미국이 나포한 이란 국적 화물선에는 군사적으로도 쓸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가 실려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이준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저는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있는 오만 무스카트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호르무즈 해협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주말 이후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얼어붙은 채 풀릴 기미가 없습니다. <br /> <br />선박 추적 서비스에 따르면 어제 세 척 남짓한 선박만 해협을 지났는데요. <br /> <br />오늘은 유조선 1척만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해협에서 잇따라 총성이 들려오면서 해운업계도 운항을 미루고 있습니다. <br /> <br />로이터에 따르면 선박 전쟁 위험 보험료는 최근 선박 가치의 2%에서 3%로 급등했습니다. <br /> <br />해운 중개업체 클락슨스는 종전 합의 가능성이 있겠지만, 지속 가능한 돌파구가 언제 마련될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미국이 나포한 화물선에 금지 물품이 실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미국이 해병대원들을 승선시켜 나포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에 이중용도 물자가 실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br /> <br />미국은 상업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군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를 압류 가능한 물품 목록에 올려놨습니다. <br /> <br />예를 들면 금속, 파이프, 전자 부품 등도 포함됩니다. <br /> <br />투스카호는 지난달 말 중국 남부에 있는 가오란항에서 화물을 싣고, 4월 중순에는 말레이시아 클랑항에서 추가 화물을 실었습니다. <br /> <br />로이터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전에도 투스카호가 이중용도 물품을 운송한 적 있다며 이번에도 중국에서 군사용으로 전용할 수 있는 화물을 실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만일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미국은 이를 5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압박 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여론전도 이어가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이란 준관영 파르스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서 선박... (중략)<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114491448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