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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 폐지' 여진 계속...지선 화두 떠오른 '부동산' / YTN

2026-04-21 57 Dailymotion

국민의힘, '부동산 장기보유 특별공제' 연일 맹공 <br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양도세 6억 넘는다" 푯말도 <br />민주 "투기 목적 보유자까지 혜택받는 게 맞나"<br /><br /> <br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으로 촉발된 '1주택자 부동산 장기보유 특별공제' 폐지 관련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장특공 폐지 논란이 부동산 이슈로 확대되면서, 6·3 지방선거 화두로 떠오르는 모양새입니다. <br /> <br />양동훈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국민의힘은 연일 장기보유 특별공제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예로 들면서, 지금 양도세는 9천3백만 원이지만, 장특공이 폐지되면 6억 원을 넘는다고 푯말까지 만들어 강조했습니다. <br /> <br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거래세인 양도세를 사실상 이익 환수세로 만들어 국민 재산을 강탈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장특공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다면서, 투기 목적으로 비싼 집을 보유한 사람까지 혜택을 받는 게 맞느냐는 문제 제기라고 받아쳤습니다. <br /> <br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이를 장특공제 폐지로 몰고 가는 야당의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공세일 뿐입니다.] <br /> <br />부동산에 민감한 서울에서, 장특공 폐지 논란은 뜨겁게 불붙었습니다. <br /> <br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특공이 폐지되면 서울 시민 절반은 이사하면 재산이 날아간다면서, 정원오 후보는 묵묵부답이라고 압박했습니다. <br /> <br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정원오 후보는 실거주 1주택자들의 권리는 보호돼야 한다면서도, 있지도 않은 일을 언급해 갈등을 유발한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정책 토론회에서도,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였는데,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br /> <br />[안도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난 (윤석열) 정부 때 (주택) 착공 물량이 있잖아요. 예년 대비 한 절반 정도, 반토막이 난 겁니다.] <br /> <br />[이종욱 / 국민의힘 의원 : 박원순 시장 시절에 신축 주택 정비구역 389개를 없앴어요. 43만 호가 해제됐습니다.] <br /> <br />역대 늘 그랬듯, 부동산 이슈는 선거 판세를 좌우할 블랙홀과 같습니다. <br /> <br />정책과 공약, 책임 공방까지, 여야가 물러설 수 없는 배경입니다. <br /> <br />YTN 양동훈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br />영상편집 : 문지환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119252776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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