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중국의 한 게임 중계 방송인데요. <br> <br>여성 해설가가 온몸을 새까맣게 분장한 채 나타났습니다. <br> <br>짧은 치마 등 노출 의상을 입었단 이유로 비난을 받자, 이렇게 대응한 겁니다. <br> <br>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얼굴을 새카맣게 칠한 여성이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습니다. <br> <br>검은 타이즈로 손발까지 꽁꽁 감싸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입니다. <br> <br>중국의 한 게임방송 해설가입니다. <br> <br>충격적인 등장에 남성 출연자들도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br> <br>[현장음] "한 사람 더 왔네요." <br> <br>이 해설가는 평소 자신의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항의하기 위해 전신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br> <br>트레일러를 연결된 대형 트럭이 사거리를 통과하는 순간, 전신주가 힘없이 고꾸라집니다. <br> <br>뒤따르던 오토바이 두 대가 끊어진 고압 전선에 엉켜 뒤로 끌려갑니다. <br> <br>트럭에 걸린 전선이 주변을 덮치며 벌어진 일입니다. <br> <br>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br> <br>---- <br> <br>중국의 한 국수집에 걸린 광고 문구입니다. <br> <br>"때려야 순해지는 아내, 반죽할수록 쫄깃해지는 면." <br><br>지역 속담을 인용한 것이라지만, 가정 폭력을 정당화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br> <br>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광고법 위반으로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식당 대표에게 교육 처분을 내렸습니다. <br> <br>---- <br> <br>걸쭉한 소스가 든 냄비를 국자로 휘젓자, 갈색 물체가 불쑥 튀어 오릅니다. <br> <br>꼬리를 흔들며 순식간에 달아나는 건 다름 아닌 들쥐입니다. <br> <br>인도 한 길거리 음식점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현지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