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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누구에게 ‘FAFO’?

2026-04-21 1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정치 뉴스, 정치부 손인해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br> <br>Q. FAFO?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보이는데, 장동혁 대표가 올린 거에요? <br><br>A. 맞습니다. <br> <br>FAFO, "까불면 다친다"는 뜻의 미국 속어인데요. <br> <br>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br> <br>무슨 의미일까요?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을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당시 올렸었는데요. <br> <br>장 대표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통령에게 한 말은 아니고, 한국 정부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라고 합니다.<br> <br>민주당은 "대응가치도 없는 극우 프레임"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br> <br>Q. 매일 하는 말? <br><br>A. 네, 부산북갑으로 이사한 한동훈 전 대표가 요즘 매일 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br><br>한 번 들어보시죠. <br><br>[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br>"잘하겠습니다. 북구에서 잘하겠습니다. " <br><br> 누구를 만나든 북갑에 이사 왔고, 북갑에서 끝까지 정치하겠다는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br> <br>이 지역에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박민식 전 의원, 한 전 대표를 향해, "대구 기웃거리다 부산 왔다"며 "정치 기생"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 전 대표, 끝까지 북갑 정치인을 선거전략으로 정한 듯 합니다.<br><br>Q. 조국 대항마? <br><br>A. 네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사표 던지면서 이른바 선거 핫플이 됐죠. <br> <br>이제 관심은 민주당이 이 지역에 센 후보를 붙일 거냐, 약한 후보를 붙일 거냐 입니다. <br> <br>그런데 어제, 예상밖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br> <br>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핫플레이스에 출전해도 경쟁력 있다"고 추켜세운 건데요. <br> <br>핫플, 평택을 지역을 염두에 뒀다는 평가입니다. <br> <br>[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YTN 장성철의 뉴스명당')<br>"이광재 정도 되는 거물을 낸다고 그러면 이거는 조국 대표 죽으라는 거죠. 이번에 조국 대표를 떨어뜨려야 본인의 대선 경쟁자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br><br>조국혁신당,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br> <br>[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br>"이광재 의원이 곤란하지 않으셨을까. 평택을은 이거 뭐지? 왜 곤란한 싸움을 나보고 하라고 하지, 딴 데도 많은데? 라고 하는 생각." <br> <br>조국 대표 오늘 평택을에 전입신고 했는데요. <br> <br>평택을, 최대 5파전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br> <br>Q. 경쟁자? 김용 전 부원장이랑 김남국 대변인이 경쟁자에요? <br><br>A. 두 사람 그야말로 친명 핵심이죠. <br> <br>그런데, 안산갑 공천을 두고 경쟁자가 됐습니다. <br> <br>김용 전 부원장, 오늘 김남국 대변인 향해 "아주 친한 후배지만 이미 한 번 전략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또 받는 건 특혜다"고 직격했습니다. <br><br>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 하남 아니면 안산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br> <br>오늘 민생체험현장에선 정청래 대표와 김남국 대변인이 함께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br> <br>정 대표가 "시원찮은데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고 하자 김 대변인은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거냐"고 농담했다고 합니다. <br><br>김용 전 부원장의 경우 2심에서 유죄를 받은 상황이라 당에선 부담스러운 기류도 있는데요. <br> <br>김용 전 부원장 지지모임인 '용사모'. "조작 기소로 피해 본 사람인데 이걸 안 주면 어떻게 하냐"고 압박하고 있어요. <br> <br>보시죠. <br> <br>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인해 기자였습니다.<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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