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협상대표 밴스 부통령 파키스탄으로 출발" <br />파키스탄 내무장관·이란대사 회동…회담 보안 점검 <br />이란 "위협 그림자에서 협상 불가"…봉쇄 해제 요구 <br />"트럼프, 협상 테이블을 항복 테이블로 바꾸려 해"<br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한 휴전 시한에 이제 약 36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r /> <br />휴전 종료를 코앞에 두고 미국과 이란 간의 벼랑 끝 담판이 내일 파키스탄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파키스탄 현지에서는 미국 협상 대표인 밴스 부통령이 이미 출국길에 올랐고, 이란도 머잖아 대표단을 파견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협상이 열릴 파키스탄에 특파원 나가 있습니다. 권준기 특파원! <br /> <br />[기자] <br />네, 저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입니다. <br /> <br /> <br />휴전 종료 시점이 임박했기 때문에 이제 벼랑 끝 담판이 될 것 같은데, 내일 개최설이 나오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미국 협상 대표인 밴스 부통령이 이미 2시간 전 쯤 출국했다는 보도가 이곳 파키스탄에서 나왔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외교 소식통을 인용했는데, 밴스 부통령은 중간 급유를 위해 제3국을 들른 뒤 파키스탄에 내일 오전에 도착할 거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미국 언론들도 잇따라 내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회담이 개최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미국 협상 대표인 밴스 부통령이 화요일 이른 아침에 출발하고 이란 대표단도 머잖아 회담장으로 향할 거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br /> <br />특히 악시오스는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어젯밤 회담 참석을 최종 승인하면서 2차 협상 성사가 가능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만약 내일 오전에 회담이 열린다면 휴전이 끝나기 전에 결론을 내야 하는 당일치기 벼랑 끝 협상이 되는 겁니다. <br /> <br />워낙 시간이 촉박해서 이번 회담에서 최종 결론이 나오기보다는 휴전 연장을 합의할 거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br /> <br /> <br />내일 회담이면 파키스탄 당국의 움직임도 많이 바빠질 것 같은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파키스탄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어제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뤄진 파키스탄 내무장관과 주파키스탄 이란 대사의 회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br /> <br />실무 보안과 의전을 책임지는 내무장관이 직접 나선 만큼, 이란 대표단의 입국 시점과 신변 안전 문제를 최종 점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br /> <br />이란 대표단의 방문이 임박했다는... (중략)<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120313041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