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 임실군수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돈봉투 의혹을 두고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와 중앙당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br /> <br />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기자회견에서 "한득수 예비후보 측 운동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역 주민에게 접근해 금품이 든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전달하려다 거부당했다"며 "당은 즉시 경선을 중단하고 윤리감찰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성준후 전 행정관에 따르면 한 예비후보 측 인물은 지난 19일 임실군 삼계면에서 지역 주민에게 돈봉투를 건넸는데 주민이 금품을 거부하고 즉시 경찰에 이를 알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br /> <br />이에 대해 한득수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돈 봉투 의혹은 한득수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의혹에 연루된 인물은 다른 후보 캠프 관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112194013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