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앞두고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다 숨진 20대 여성 피의자 소지품에서 독극물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br /> <br />광주 동부경찰서는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물병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A 씨는 지난 18일, 전 연인에게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된 뒤 경찰서에서 조사를 앞두다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r /> <br />암 투병 중이던 A 씨는 조사를 받기 전 소지하고 있던 약물을 복용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가 약물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청산염을 섭취했는지를 부검을 통해 확인할 방침입니다. <br /> <br /><br /><br />YTN 나현호 (nhh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123093773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