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에 교수형 위기에 처한 이란 여성 8명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SNS에 8명의 여성 사진과 이란이 이들을 교수형에 처할 예정이라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여성들을 석방해준다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부디 그들에게 해를 가하지 말라"며 "우리 협상의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이란 사법부 공식 매체인 미잔 온라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가짜 뉴스에 현혹됐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이어 "사형이 임박했다는 여성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석방됐고 나머지도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는 있으나 사형에 처할 혐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02541652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