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습니다. <br /> <br />뉴시스에 따르면, 나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고인을 직접 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 감정 조절이 어려웠다”면서도 “어디 가서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속 시원하게 하고 와 후회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어 “다들 걱정 많았을 텐데 나 괜찮다. 이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믿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br /> <br />앞서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br /> <br />법정에서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내 눈 똑바로 봐”라며 분노를 드러낸 나나는 “여전히 트라우마로 택배를 받을 때도 호신용 용품을 들고 나간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피고인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나나는 모친과 함께 피고인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br /> <br />이후 피고인이 역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나나 SNS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210245697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