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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둘러싼 이란의 마지막 경고 "무력으로 봉쇄 뚫을 것" [지금이뉴스] / YTN

2026-04-22 292 Dailymotion

이란이 미국에 2주 휴전 기간 연장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휴전 연장은 미국의 패배를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22일(현지시간) "다양한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란은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그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br /> <br />타스님은 휴전 연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패배를 의미한다며, 그가 "전쟁을 통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전쟁에서 철수하는 것을 자신에게 있어 최선의 방법으로 간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한 기만행위 등 모든 것을 저지를 수도 있다"며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테러 행위를 자행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 당국이 그러한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이를 과소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타스님은 "미국이 전쟁에서 철수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 휴전 위반을 구실로 이 전쟁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언급하며 "미국은 일방적으로 전쟁에서 발을 빼고 이스라엘만 혼자 전투에 남겨둘 수 없다는 경고를 받은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의 공격만으로도 미국까지 이란의 보복 대상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br /> <br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에 대해서는 "적대 행위의 지속을 의미한다"며 "이란은 적어도 해상 봉쇄가 유지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무력으로 봉쇄를 뚫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타스님은 "미국은 이란 위에 전쟁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이란의 경제와 정치를 불확실한 상태로 유지하려 한다"며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과 달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이 전쟁의 그림자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된 상태로 남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앞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측이 통일된 제안을 가져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올 때까지 휴전을 전격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연장된 휴전의 종료 시한은 특정하지 않았는데, 이는 당장의 포성을 멈추고 추가적인 협상 시간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215223530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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