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란이 통일된 안을 가져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이란 내부의 분열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 <br />[크리스 라이트 / 미국 에너지부 장관(지난 19일) : 여러분이 공개적으로 듣는 많은 말들과 잡음은 사실상 붕괴되고 있는 이란 정권의 징후 서로 다른 파벌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br /> <br />'강경파' 국회의원들은 '협상파'인 갈리바프 의장을 해임하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탄핵하자고 부추기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상황. <br /> <br />현재 이란의 진짜 실권자는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고, 모즈타바의 그림자 통치는 생존 전략이라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br /> <br />어젯밤, 이란 혁명수비대는 친정부 집회에 탄도미사일을 직접 가져 나와 전의를 과시했습니다. <br /> <br />어젯밤 테헤란 광장에는 축제를 방불케 하는 미사일 행진이 이뤄졌습니다. <br /> <br />이란의 수도 테헤란 광장에, 대형 미사일 발사대 위로 <br /> <br />총을 든 이란군들이 서서 미사일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br /> <br />프레스 TV는, 코람샤르 탄도 미사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2023년 공개된 신형 [코람샤르-4] 는 탄두 중량만 2톤에 달하고 미 중부사령부 방공망 무력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br /> <br />당초 22일이었던 휴전 기한 만료 직전에 연출됐는데요. <br /> <br />이란의 강경 노선을 주도하는 이란 혁명 수비대가 주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 <br />그러는가 하면, 이란 측 답변만 기다리다 출발도 못한 JD밴스 미 부통령을 조롱하는 밈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br /> <br />꽃밭에서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다 결국 누워버리는 밴스 부통령. <br /> <br />글 게시자는 미국 영화 '미스터빈'을 패러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16180319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