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 시작…첫 행사는 동포간담회 <br />'최고 수준' 협력 관계 더 발전시키겠단 의지 밝혀 <br />"모두의 땀과 헌신 덕분"…베트남 현지 동포 격려 <br />호찌민 묘소 헌화 이후 공식 국빈 환영식 참석 예정<br /><br /> <br />인도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잠시 뒤 정상회담을 합니다. <br /> <br />경제 협력 확대와 핵심 광물의 공급망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거로 보입니다. <br /> <br />하노이 현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br /> <br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거죠?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인도 뉴델리를 떠나 이곳 시각 어제저녁 하노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로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재 최고 수준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모두의 땀과 헌신이 오늘날의 든든한 두 나라 관계를 만들었다며 동포들을 격려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잠시 뒤엔 '베트남의 국부'로 불리는 호찌민의 묘소에 헌화한 뒤 공식 환영식에 참석합니다. <br /> <br />베트남 측은 또럼 공산당 서기장이 연임에 성공한 이후 처음 맞은 국빈을 예를 갖춰 환대할 거로 보입니다. <br /> <br />바로 이어 이 대통령과 또럼 서기장의 정상회담, MOU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그리고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이 진행됩니다. <br /> <br /> <br />오늘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선 어떤 의제들이 다뤄질까요? <br /> <br />[기자] <br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가 3대 교역국인 만큼 경제 협력 문제가 우선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br /> <br />양국의 교역액은 지난해 기준 946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br /> <br />오는 2030년까지 이를 1,500억 달러로 늘리겠단 목표 아래, 인프라와 원전 등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이 다뤄질 거로 예상됩니다. <br /> <br />AI와 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과 인재 양성 지원 같은 미래지향적 협력 증진도 화두로 꼽힙니다. <br /> <br />희토류 등 '핵심 광물' 부국인 베트남과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호혜적 파트너십 구축 역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중동 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급망 불확실성'을 줄이는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br /> <br />※ '당신... (중략)<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217095480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