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정부 심각한 분열…해상 봉쇄는 유지" <br />"트럼프의 시간벌기용 계책…군사 대응으로 맞서야" <br />"이란, 완전한 전투 준비 태세…즉각 대응할 것"<br /><br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53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불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을 전격 선언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선언은 정말 갑작스럽게 이루어졌죠. 2주 휴전 만료가 바로 내일이었는데 하루 전날 또 휴전을 선언했는데 그 이유로 이란이 지금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 내부의 분열상을 이유로 들었거든요. 그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백승훈] <br />그렇게 클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바히디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지금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내각 구성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게 보도가 나오고 있죠. 정보부 장관을 자기네들이 원하는, 그러니까 혁명수비대 출신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지금 전시 상황이니 안보와 정보 관련한 것들을 혁명수비대 라인이 들어가는 게 더 좋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는 게 나오고 그다음에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협상에 들어가면서 이게 일단은 협상을 진행하는 게 모든 이란에 좋다고 얘기했더니 바히디 총사령관이 지금의 대표단은 이란을 대표할 수 없다. 그래서 계속 충돌하는 면이 나와서 강경 세력들이 협상파와 분열하는것 아닌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오히려 이게 왜 협상이 진행되지 않았나 보면 강경파가 무조건 협상을 반대해서 이렇게 됐다기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발신하는 메시지를 보면 이란이 어떻게 들어가서 협상을 할 수 없는 국면들을 만들거든요. 예를 들어서 핵 찌꺼기 같은 것들 발언 있지 않습니까? 농축 우라늄을 핵 찌꺼기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핵 찌꺼기라고 얘기를 하면서 이게 어차피 핵 찌꺼기이라서 이거 우리가 어렵게...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22402443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