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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2차 회담 '불씨 살리기' 안간힘...회담장 보안 조치 유지 / YTN

2026-04-22 5 Dailymotion

파키스탄 총리, 이란 대사 만나 회담 복귀 촉구 <br />"파키스탄 요청한 휴전 연장 수락한 트럼프에 감사" <br />"휴전 기간 중재 노력…반드시 회담 성사시킬 것"<br /><br /> <br />중재국인 파키스탄 정부는 이란 정부를 접촉하며 2차 종전 회담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br /> <br />수도 이슬라마바드 시내에선 회담 성사에 대비해 보안 조치를 유지하며 중재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번 협상 중재를 맡은 파키스탄 총리가 이슬라마바드 주재 이란 대사를 관저로 불러들였습니다. <br /> <br />이란 측의 거부로 2차 회담이 끝내 무산되자, 휴전 준수와 회담 복귀를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파키스탄의 휴전 연장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 준 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br /> <br />연장된 휴전 기간 중재 노력을 멈추지 않고, 회담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지오 뉴스 보도 : 총리는 협상 대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2차 회담에서 분쟁의 영구적 종식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슬라마바드 시내는 여전히 삼엄한 회담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회담장으로 쓸 호텔은 여전히 비워뒀고, 인근 '레드존'은 민간인과 차량 출입이 엄격히 차단됐습니다. <br /> <br />보안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집결한 1만여 명의 군경도 도시 곳곳에서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저는 지금 내외신 기자의 회담 취재를 위해 제공하려던 프레스센터 인근입니다. 여전히 회담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br /> <br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장한 휴전은 무기한이 아니라 사흘에서 닷새 동안의 시한부 유예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내부의 혼란을 수습하고 답할 '마지막 시한'을 줬을 뿐이라며, 끝내 응답이 없으면 전쟁은 재개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br /> <br />이슬라마바드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박재현 <br />영상편집 : 서영미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23161355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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