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장동혁 면전서 또 쓴소리...빨강 대신 '초록 연대'? / YTN

2026-04-22 6 Dailymotion

장동혁, 귀국 뒤 첫 지역 일정…강원 양양 방문 <br />GTX 춘천 연장 등 맞춤 공약 공개…김진태 지원사격 <br />'쓴소리' 예고한 김진태, 장동혁 면전에서 직격탄<br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지역을 찾는 현장 일정에 나섰습니다. <br /> <br />'맹탕 방미' 논란을 수습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지원에 나선 건데, 정작 현장에서 마주한 건 '결자해지'하라는 사실상의 거취 결단 요구였습니다. <br /> <br />박정현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에서 돌아온 장동혁 대표가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의 마을회관을 찾았습니다. <br /> <br />GTX 춘천 연장과 수소클러스터 구축 등 '강원 맞춤 공약'을 잔뜩 준비해 현역인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겁니다. <br /> <br />하지만 김 지사는 작심한 듯 장 대표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br /> <br />[김진태 / 강원지사 : 중앙당 생각하면 열불이 나서 투표 안 한다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붙잡으려고 하면 더 멀어져 가는 게 세상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br /> <br />사실상의 거취 결단 요구인 셈입니다. <br /> <br />장 대표는 고개를 숙인 채 메모에만 집중했고 회의가 끝난 뒤에야 당을 향한 애정 어린 말씀으로 들었다면서도 어떤 뜻인진 모르겠다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결자해지가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지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상경길엔 이재명 정부 외교정책, 검찰청 폐지 등 잇단 SNS 글로 정부 여당을 향한 메시지에 몰두했지만 방미 이후 당 안팎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br /> <br />미국 일정을 함께한 의원들조차 이른바 논란의 '화보 사진'은 부적절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 <br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부통령 만나려고 했죠, 그때 회의를 소집했는데 어떻게 만나요. 우리가. 그런 것이 이미지 메이킹에서 조금 우리가 실패했다. 메시지 면에서.] <br /> <br />지역별 독자 선대위 구성으로 후보들의 '장동혁 거리 두기' 흐름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br /> <br />최근 빨간색 대신 '초록색 마케팅'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나란히 녹색 점퍼를 입고 나타나 수도권과 충청, 정책 연대를 선보였습니다.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 : 계속해서 초록 정책을 해나가겠단 의지를 담... (중략)<br /><br />YTN 박정현 (kwonnk0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30123419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