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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몰리는 트럼프..."이란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바뀌었다" [굿모닝경제] / YTN

2026-04-22 1,521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br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봉 교수님과 미국 내각 엉망진창이라는 말씀을 나눴는데요. 트럼프가 일관성 없는 발언을 하면서 협상도 어그러지고 또 감정적인 발언들을 내놓는데 최측근 참모들조차 제어가 안 된다는 보도가 이어졌어요. 백악관 상태 어떤 겁니까? <br /> <br />◆봉영식> 백악관 내부 사람들의 증언이 나와야겠지만 흥미로운 것은 그동안 많이 보았는데 사라진 인물이 누구냐를 봐야 되는데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언론보도에 등장하지 않고 그 자리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하고 에너지장관이 더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호언장담을 하더라도 결국 이란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미국의 가장 큰 고민은 국제원유가를 어떻게 안정화시키는 것인가, 이것을 잘 드러낸다고 봐요. 왜냐하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지 않습니까? 발언이 뭐냐 하면 원유가가 언제 안정될 거냐고 했는데 전쟁이 끝나고 나면 안정될 것이다. 그 말은 당연한 얘기죠. 전쟁이 끝나고 나서 즉시 안정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고 에너지 장관이 얼마 전에 정권 출범할 때 갤런당 2달러 50센트 정도였던 주유가 지금 4달러선이 넘었는데 3달러선까지는 앞으로 1년 동안 유지될 것 같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 같다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반발했습니다. 자기 내각의 에너지 장관이 얘기한 것을 대통령이 그대로 반박했거든요. 사람들이 보기에는 4달러를 넘었기 때문에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자랑했던 물가 안정에 굉장히 치명적인 그런 상황이다. 따라서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제대로 선거를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유가회복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빨리 지금이라도 이란전에서 출구를 해야지 11월까지 남은 시간에 소비자물가를 안정시키고 선거에서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건 5월 1일입니다. <br /> <br />왜냐하면 미국 법상 1973년도 전쟁권한법에 따르면 의회 동의 없이 대통령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이 60일입니다. 전쟁을 2월 28일 개시했지만 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307430727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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