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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3명 사상' 물류 차 운전자 "사고 인지 못해" / YTN

2026-04-23 345 Dailymotion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3명을 치어 사상 사고를 낸 운전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됐습니다. <br /> <br />40대 운전자는 법정에 출석하며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현장 연결합니다. 임형준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영자 심사가 끝났다면서요? <br /> <br />[기자] <br />네, 물류 차량 운전자 비조합원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조금 전인 12시쯤 끝났습니다. <br /> <br />A 씨는 법원에 출석하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구속 심사에서는 경찰과 노조원이 한꺼번에 나와 누가 누군지 몰랐다며 선두 차량이어서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물류 차량을 몰다 조합원들을 친 혐의를 받는데요. <br /> <br />이 과정에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br /> <br />사고 당일 특수상해 혐의로 A 씨를 긴급 체포했던 경찰은 살해의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노조원들이 옆에 있고 혼란스러워 멈출 생각을 하지 못하고 빠져나갈 생각으로 차를 계속 몰았다고 진술했습니다. <br /> <br />또, 사고 3시간 뒤 화물연대 차량을 몰아 경찰 바리게이트 쪽으로 돌진해 경찰 기동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는 60대 조합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도 같은 시각에 열렸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화물연대는 어제(22일) BGF로지스와 만나 향후 교섭 방식과 조합원 사망 사고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진주 물류 센터 앞 집회를 일주일 넘겨 이어가고 있는 화물연대는 어제저녁(22일) 집회에 이어 밤새 현장을 지켰는데, 경찰과 충돌은 없었습니다. <br /> <br />경찰은 오늘 집회에 최대 4백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력 6백여 명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합니다. <br /> <br />지금까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YTN 임형준입니다. <br /> <br />VJ 한우정 <br />영상편집 강태우 <br /> <br /><br /><br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312273734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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