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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3국 물밑 움직임 분주..."금요일 회담설은 확인 불가" / YTN

2026-04-23 31 Dailymotion

이란 대통령 "대화와 합의 환영…앞으로도 그럴 것" <br />"약속 위반·봉쇄 위협은 협상 장애물…해제해야" <br />강경파 회담 무용론 "미국 약속 미이행·신뢰 불가"<br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흘 내 회담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파키스탄 등 중재 3국의 물밑 대화를 위한 움직임도 바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 내에서는 대화 의지와 회담 무용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엇갈린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중재국인 파키스탄 현지에 나가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권준기 기자. <br /> <br />먼저 이란 내 물밑 대화 분위기부터 알아보죠. 회담 개최를 위한 논의는 있는 건가요? <br /> <br />[기자] <br />네, 밤사이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SNS에 올린 메시지가 주목됩니다. <br /> <br />이란은 대화와 합의를 환영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썼습니다. <br /> <br />종전 회담을 위한 미국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br /> <br />다만 약속 위반과 봉쇄, 위협은 협상의 장애물이라며 회담 재개를 위해선 미국이 먼저 해상 봉쇄를 해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반면 이란 군부 강경파는 계속해서 회담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은 동결자금 해제와 레바논 휴전 위반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며 신뢰할 수 없는 적과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만 마지막에 대화의 조건을 달긴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br /> <br />[에브라힘 아지지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상대방은 애초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협상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습니다. 다만 상대방으로부터 확고하고, 진지하며, 부인할 수 없는 보장을 받아낼 수 있다면 예외입니다.] <br /> <br /> <br />지금 회담 재개를 위한 중재국들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앞서 기대됐던 2차 회담이 불발된 뒤에도 이곳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 정부가 협상 재개를 위해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세 나라는 전쟁 초기부터 중재국으로 뛰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들입니다. <br /> <br />월스트리트저널은 파키스탄 등 세 중재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여기엔 내일 회담 재개 추진도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 내 회담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맞물려 이르면 내일이나 주말 사이 회담 재개 전망도 나오고 있는 겁니다. <br /> <br />하지만 파키스탄 정부는 일단 내일 회담 개최설에 대해서는 확인... (중략)<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14330937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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