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말을 자꾸 바꾼다. 트럼프는 타코 대통령이다. 이런 비아냥이 계속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SNS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자신이 타코가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영상 보시죠. 내가 말 바꾼다는 건 가짜뉴스다. 이거 영상 봐라. 나는 1980년대부터 말을 똑같이 했다는 주장이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br /> <br />[문성묵] <br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SNS가 그동안 쭉 공개됐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왔다갔다했던 건 분명하죠. 그런데 저는 그 말의 표현은 사실 저도 말을 많이 합니다마는 제 말이 일관된다고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말이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 다시 말하면 2015년에 어렵게 합의한 건 맞지만 그거는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한 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이란이 핵을 갖도록 만들게 하는 불완전한 합의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방금 화면에 영상들이 젊었을 때 영상하고 나왔습니다마는 결국 1979년 이란이 이슬람혁명을 한 이후에 거의 47년 동안 미국 국민을 1000명을 넘게 살해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저런 방법을 통해서. <br /> <br />그렇다면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이 한 번도 이란에 대해서 뭔가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했다. 결국 소위 말하는 JCPOA라고 하는 것도 결국 이란의 기만에 넘어간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은 그런 생각을 할 거예요. 북한 핵합의, 북한의 기만작전에 결국 속아서 북한은 핵을 손에 넣었고 이란은 이렇게 놔두면 분명히 핵을 갖게 되는데 이란이 핵을 갖는 순간 이건 북한하고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핵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데 이게 외교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물리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판단이 트럼프에게 있었다고 생각되고 물론 일각에서는 네타냐후가 이렇게 해서 거기에 넘어갔다는 얘기들도 많이 합니다마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미일관하게 이란에 대해서 생...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314500782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