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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케이블' 카드까지 꺼낸 이란‥"기뢰 제거는 반년 [앵커리포트] / YTN

2026-04-23 1,004 Dailymotion

협상은커녕 휴전 연장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는 이란은 화물선 3척을 추가 공격했고, 군부를 대변하는 이란 강경 매체는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해저 케이블을 공격할 수 있다고 암시하면서 전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br /> <br />혁명수비대는 허가를 받지 않고 해협을 몰래 빠져나가려 한 선박 3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이 중 한 선박은 이스라엘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뿐 아니라 인터넷 케이블의 핵심 동맥이라고 언급해, '파괴 공작'을 시사한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br /> <br />원유 수송로는 봉쇄되더라도 우회 항로를 모색할 수 있지만 해저 케이블은 손상됐을 때 대안이 마땅치 않습니다. <br /> <br />어디 있는지 모르는 '기뢰' 역시 이번 전쟁의 뇌관이죠.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3월 12일) : 하룻밤 만에 이란 기뢰 부설함을 모두 격침 시켰어요. 60척째야. 모든 함대가 사라졌어. 바다 밑으로 가버렸어요.] <br /> <br />기뢰부설함을 모두 격침시켰다는 이 말은 허풍에 불과했습니다. <br /> <br />미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적어도 20개 이상의 기뢰를 설치했고, 일부 기뢰는 GPS 기술을 이용해 원격 부설돼 탐지하기도 어렵다고 보고했습니다. <br /> <br />특히 기뢰를 모두 제거하려면 적어도 반년 이상은 걸리는데, 제거 작업도 전쟁이 완전히 끝난 뒤에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16174431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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