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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인데, 통행료 내라"...'호르무즈판 보이스피싱'? [앵커리포트] / YTN

2026-04-23 67 Dailymotion

지금 이 시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는 수많은 유조선과 화물선들이 무사히 해협을 빠져나가는 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런 간절한 마음을 이용한 사기극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br /> <br />화면 보시죠. <br /> <br />로이터 통신은 그리스 해상 위험 관리업체, 마리스크스가 최근 주요 해운사에 경고문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누군가 이란 혁명수비대를 사칭해 무사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갈 수 있게 해주겠다며, 가상화폐 결제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겁니다. <br /> <br />마리스크스는 이란 당국이 발송한 메시지가 아니라며 '명백한 사기'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앞서 해협을 빠져나가려다 이란군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선박 중 최소 한 척이 이런 사기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른바 '호르무즈 피싱 범죄'인 셈인데요. <br /> <br />피싱 피해를 입은 선박이 인도의 유조선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인도 정부는 선박 소유주에 확인한 결과, '가짜뉴스'였다면서, 해협 통과를 대가로 가상화폐나 현금을 지불한 배는 단 한 척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16381182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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