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조금 전, 인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 지역구'인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연수갑에는 6선에 도전하는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전략 공천했는데요. <br /> <br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br /> <br />김다현 기자! 자세한 결과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인천지역에 출마할 전략공천 대상자를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계양을 지역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연수갑 지역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각각 전략 공천했습니다. <br /> <br />앞서 송 전 대표는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계양을 지역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이른바 '명심'이라고 여겨지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희망 지역과 겹쳤었는데요. <br /> <br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이렇게 교통정리를 완료했습니다. <br /> <br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연수갑은 민주당에게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과 시장, 당 대표까지 지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송 전 대표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리한 표적 수사로 무고한 희생을 치러야 했지만, 무죄를 입증하고 당에 복귀했다며 연수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갖췄다면서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목표를 완성할, '안성맞춤 후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송 전 대표는 조금 전 SNS에 그동안 계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말씀드려왔지만, 당의 결정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계양의 자부심이 연수에서도 승리의 기치로 피어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민주당 지도부는 내일 인천 계양과 연수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민생 행보를 이어가는데, 오늘 확정된 후보들 띄우기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318323326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