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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함 오키나와 인근 출동…日에 맞불

2026-04-23 41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최근 일본 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것에 중국이 발끈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br>중국은 군함 편대를 오키나와 인근 해역까지 출동시키며 맞불을 놨습니다. <br><br>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첨단 레이더와 30mm 함포, 헬기 이착륙 갑판을 갖춘 군함이 바다 위를 항해합니다. <br> <br>중국 해군의 주력 군함인 바오터우함 입니다. <br> <br>[현장음] <br>"조준 완료, 4발 연사, 장전 완료, 발사!" <br> <br>131년 전 청일전쟁 패배로 일본과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은 날인 지난 17일,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하자 중국은 군함 편대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 출동시켰습니다. <br> <br>요코아테 수로를 지나 서태평양에 진입한 뒤, 어제 다시 요나구니 수로를 통과했습니다. <br><br>사흘 새 일본 인근 해역을 두 차례 통과하며 무력시위를 벌인 겁니다. <br> <br>[중국 관영 CCTV] <br>"중국 해군 133호 편대는 서태평양 해역의 훈련을 완료하고, 요나구니 수로로 복귀, 원양 작전 능력을 검증했습니다." <br> <br>특히 대만과 110km 떨어진 요나구니섬은 일본이 중거리 방공 미사일 기지를 추진하고 있어서 중일 간 긴장이 높아지는 지역입니다. <br><br>지난해엔 오키나와 인근 공해 상에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를 레이더로 조준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br> <br>중국 매체들은 대만해협 등에서 중일 간 군사적 긴장이 당분간 계속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위진량(VJ)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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