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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나포 영상 서로 공개...여론전마저 "질 수 없다" [앵커리포트] / YTN

2026-04-23 2 Dailymotion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br /> <br />최근에는 소형 고속정을 타고 접근해 선박을 나포하는 영상도 직접 공개했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br /> <br />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br /> <br />파나마 국적 대형 화물선 MSC 프란체스카호의 모습이 보이고요. <br /> <br />그 옆으로 이란의 소형 고속정 한 척이 빠르게 접근하더니 사다리를 타고 선박 내부로 진입합니다. <br /> <br />소총을 무장한 채 복면을 쓴 군인들의 복장이 눈에 띄는데요. <br /> <br />총을 들고 선내로 진입하는 이란군 모습까지 공개하며, 자신들도 해협 내 선박을 장악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미군도 앞서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호'에 이어 유조선 '티파니호'를 나포한 영상을 공개했죠. <br /> <br />이에 이란군도 맞불 성격의 군사활동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대이란 해상봉쇄 작전을 수행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연일 SNS에 작전수행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br /> <br />최근엔 음악과 자막까지 입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잠시 살펴볼까요. <br /> <br />몇십 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해상과 공중에서 임무수행 중인 미군의 전력을 총망라했는데요. <br /> <br />압도적인 군사력, 순조로운 작전수행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br /> <br />이란도 이에 질세라 테헤란 광장에 자신들의 신형 탄도미사일을 끌고 나와 선보이기도 했죠. <br /> <br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양측 모두, 휴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숨긴 채 "여론전조차도 질 수 없다", 아주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나가는 모습입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최민기 (choim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22065507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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