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중미 파나마 운하 통행료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br /> <br />현지시간 22일 파이낸셜타임스는 파나마 운하의 수문 통과권 경매 가격이 평균 83만7천 달러, 우리 돈 약 12억4천만 원으로 전쟁 전보다 10배가량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자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산 에너지 확보를 위해 멕시코만 항로로 대거 몰렸기 때문으로, 일부 통과권은 최대 60억 원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물동량이 폭증하면서 운하 통과를 기다리는 유조선의 대기 시간도 평균 4.25일로 늘어나,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병목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22345570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