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중소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br /> <br />충청남도가 해외업체들을 초청해 상담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길 확대에 나섰습니다. <br /> <br />이상곤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국내 기업인과 해외 수입상이 마주 않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br /> <br />홍삼과 김 등을 맛보게 하고, 한국 제품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을 설명합니다. <br /> <br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충남 예산에서 열린 '해외 수입상 초청 수출 상담회'입니다. <br /> <br />충남 지역 기업 250곳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가공식품과 화장품, 기계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br /> <br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습니다. <br /> <br />[이종우 / 충남 홍성 식품업체 대표 : 유류값 인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역 경제도 안 좋지만, 저희 업체도 굉장히 힘들거든요. 근데 이렇게 해외 수입상을 초청해주셔서 다방면으로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을 잡아주니 저희 업체들한테는 너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충남도가 운영 중인 해외사무소 7곳과 민간 통상자문관들이 미국과 중국 등 11개 나라에서 해외 업체 100곳을 선별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습니다. <br /> <br />해외 기업들의 수요를 사전에 분석하고, 전담 통역사와 수출 전문위원도 투입해 계약 체결에 힘을 보탰습니다. <br /> <br />첫날에만 약 3천4백만 달러, 우리 돈 5백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br /> <br />[아디카히야 /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제조업체 대표 : 한국 제품은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시장에 아주 적합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br /> <br />행사 이후에도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br /> <br />[한권희 / 충남경제진흥원장 : 첫 만남이 중요합니다. 그 만남을 통해서 서로 간의 신뢰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다고 그러면 지속해서 수출의 기회는 계속 열어갈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충남도는 지역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수입상 초청 수출상담회'를 올해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 <br />YTN 이상곤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권민호 <br /> <br /> <br /><br /><br />YTN 이상곤 (sklee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403535053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