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핵무기로 공격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합의할 때까지 해협을 봉쇄할 거라면서도 협상을 서두르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죠?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목표물의 75%를 타격했다며 지금 당장 합의를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은 영구적으로 지속될 합의를 원한다며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2주 동안의 휴전 기간에 이란이 무기를 보충했을 수도 있지만, 미군은 하루 만에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할 거냐는 기자의 질문이 나왔는데, 재래식 방식만으로도 완전히 초토화했다며 왜 그런 질문을 하느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할 건가요?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렸나요?) 아니요. 왜 그게 필요하죠? 도대체 왜 그런 멍청한 질문을 하는 거죠? 아니요,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핵무기는 누구에게도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이란이 합의를 해야 해협이 열리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걸 닫아둔 건 바로 접니다. 우리는 그 상황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거나 다른 매우 긍정적인 일이 발생할 때 열릴 것입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격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기뢰 제거 작전 규모를 3배로 늘리라고 명령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강화하면서도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한 건 결국 협상이 미국에 유리하게 타결될 거라는 메시지로 미국 국민을 설득하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br /> <br /> <br />미군도 인도양에서 유조선을 또 나포했는데 이란 연계 선박 단속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죠? <br /> <br />[기자] <br />미 국방부는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수송하던 머제스틱X 호에 대해 실시한 해상 차단 작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미군이 승선하겠다는 경고를 한뒤 헬리콥터 2대가 무국적 선박 머제스틱X호로 접근해 특수부대원으로 보이는 무장 병력이 ...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408041890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