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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심한 화상으로 성형수술 필요"...NYT가 보도한 모즈타바 근황 [지금이뉴스] / YTN

2026-04-24 941 Dailymotion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는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정신적으로는 명료한 상태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모즈타바가 지난 2월 28일 발생한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중상을 입었지만, 정신적으로는 명료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란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 관리들은 모즈타바가 한쪽 다리에 세 차례 수술을 받고 의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 손도 수술을 받아 서서히 기능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얼굴과 입술에 심한 화상을 입어 말하기가 어려워 결국 성형수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 때문에 모즈타바가 첫 공개 연설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영상이나 음성 메시지 대신 서면 성명을 발표했다고도 전했습니다. <br /> <br />소식통들은 모즈타바는 현재 은신 중이며 이스라엘의 위치 추적을 우려해 이란의 고위 지휘관들과 정부 인사들은 그를 직접 면담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접근이 극도로 제한되면서 손으로 쓴 메시지만 신뢰하는 전달자를 통해 인간 사슬처럼 차례로 전달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과 보건부 장관이 모즈타바의 치료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소식통들은 모즈타바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부상 등으로 적어도 현재는 그가 의사결정을 혁명수비대 지휘관들에게 위임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란 내 개혁파와 강경파 모두 여전히 정치적 논의에 참여하고 있지만, 모즈타바가 10대 시절 이란-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며 혁명수비대와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했던 점이 강경파 장군들을 실질적인 권력자로 만들었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기자 | 박영진 <br />제작 | 송은혜 <br />오디오 | AI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410244110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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