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유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위 실장은 어제(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수행 기간 중 브리핑을 열고, 정 장관은 여러 공개된 출처에서 얻은 정보를 얘기한 것이라는 게 정부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반면, 미국은 자기들이 준 정보가 흘러간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상황을 명확하게 밝히고 앞으로 나갈 길을 단기간에 수습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과의 접촉 상황에 대해선 외교부와 외교 채널뿐 아니라 자신도 다양한 경로로 소통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의 입장이 미국에 정확히 전달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위 실장은 특히, 언론 보도가 나오고 정치권이 주목하면서 일이 복잡하게 된 건 사실이라며, 정부 간에 풀어가려는 노력이 있으니 기다리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홍구 (hk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412010750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